(번역) a7 III 리뷰: 용도별 단점

단점에 주목해보아도 이 가격에 정작 단점이랄게 별로 없다는게 함정. 단 펌웨어는 진일보 할 필요가 보입니다.

소니의 3세대 풀프레임 미러리스 a7 Mark III 는 가격에 비해 독보적인 스펙과 성능이라 더이상의 찬양은 무의미할 것 같고, 이제 세대를 거치며 몇가지 안남은 단점들에 주목해보는게 나을 것 같다. 그래서 디피리뷰의 리뷰게사 가운데 실제 시나리오 별 사용경험에서 부정적인 요소들(what we didn’t like)에 대한 부분만 발췌해본다.
원문: Sony a7 III Review: (4) In use

캔디드, 스트릿 사진에서

Slight ‘lag’ in manipulating controls
조작 시 발생하는 약간의 딜레이

알파 카메라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것이다. 소니 하드웨어의 발목을 잡는 건 펌웨어라는것을. 여전히 다이얼이나 버튼 피드백에 미묘한 딜레이가 있다는 것인데 집중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Silent shutter could have rolling shutter artifacts
전자 셔터에 롤링 셔터 아티팩트가 발생할 수 있음

극복해야할 문제이긴 하지만 단점이라고 보긴 어려운게 a9 을 제외하면 모든 컨수머 카메라의 전자셔터에 존재하는 현상이다. 그리고 심지어 풀프레임 치곤 억제가 잘 되어 있어서 전자셔터만 쓴다는 사람(:Ken Rockwell himself)도 있다. 심지어 DSLR들은 전자셔터? 그게 뭐임? 하는 상황이라서…

Sleep / wake lag lacks DSLR immediacy
슬립모드에서 깨어나는 딜레이가 DSLR의 즉각성에 못미친다

DSLR 승. 미러리스는 상시 라이브뷰를 해야하기 때문에 OVF-DSLR 시스템에 비해 갖는 구조적 차이에서 오는 약점이라고 할 수 있다. 빠른 템포의 촬영에선 특히… 랙 위에 또다른 랙이 누적되면 스트레스가 된다. FZ100 배터리 채용 전, 배터리 절약을 위해 수시로 전원을 on-off 해야 했던것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을 것 같다.

가족, 일상 촬영

Tilting screen doesn’t tilt all the way around for selfies
틸트 스크린이 셀피가 안됨

스크린이 셀피가 안된다… 는건 사실 장점은 아니지만 단점이라기 보다는 아쉬운 점 정도. 캐논, 올림푸스, 파나소닉 모두 주력 스위블LCD 기종을 보유하고 있는데 유독 소니는 이 영역을 외면해오고 있다. (덕분에 캐논과 파나는 영상 강조형 하이브리드 카메라 제품들의 차별화를 이루고) 정작 죽은마운트의 a99는 셀피가능한 훌륭한 메커니즘의 LCD를 달고 있는 걸 보면 소니의 제품기획 관점에서는 어떤 생각인지 일개 범인은 이해하기 어렵다..

Zoom lenses for FE are almost universally large and / or expensive
FE 줌렌즈들은 일반적으로 크고 비쌈

일단 FE 줌렌즈들은 일반적으로 크고 비싸다는건 반만 맞는말인것 같고, 언제부터 풀프레임이 가족용 일상 스냅용 카메라가 되었단 말인가…(a7 부터?) 이 영역은 APS-C의 부담없는 느낌이 훨 잘 어울린다.

풍경

Lack of robust weather sealing along bottom of camera (use with care)
바닥면 실링처리 부실

a7R III 에서 밝혀진 것으로 동일한 문제가 계승되고 있다.

24MP may not be enough for users making very large prints
24MP는 매우 대형인화 할 때 부족할지도

풍경은 a7R 시리즈로.

Buttons can be difficult to feel and operate while wearing gloves
장갑을 착용하고 버튼 조작이 어렵다

DSLR 보다 버튼이 작긴 하지만 큰 차이가 있는지?

No built-in intervalometer, no option to add one via PlayMemories apps
내장 인터벌로메터 없음. 플레이메모리즈 app도 제공 안됨.

또 한번 소프트웨어의 문제: 3세대부터 플레이메모리즈 app 모듈이 제거되면서 발생한 문제이고 해결되지 않고 있다.

Out-of-camera JPEGs show blueish green tones, which may not be to your taste
JPEG 컬러가 블루-그린하다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다

화밸이나 스타일 세팅은 잘 해보고서 이런말 하는거면 인정…

인물

Moiré (color aliasing) can become a problem in clothing patterns and hair
옷감 패턴이나 머리카락에서 무아레 현상이 나옴

AA 필터가 얇은 죄.

With a sharp lens, the results can be so sharp as to be unflattering
피부 묘사가 너무 샤프해서 모델에게 미안함

아무리 단점이 없어도 이런건 단점에 적지 말자…

Non-standard hotshoe can impede the use of inexpensive third-party flash triggers
비표준의 핫슈 규격이라서 저렴한 서드파티 트리거를 사용못함

더이상 단점이 아닌게 엄청 좋은 고독스 XPro가 $69에 출시되어 있다.

스포츠와 야생사진

Limited fast telephoto options at this time
밝은 망원렌즈 옵션 부재

이제 몇년 안된 마운트로서는 당연한 약점… 인데 시그마 탐론도 곧 FE 렌즈를 출시할 듯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In continuous autofocus, lenses focus at shooting aperture – so shooting moving objects while stopped down robs the AF system of light – could result in missed shots
C-AF에서 촬영조리개 상태에서(조리개가 닫힌 채로) AF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면위상차가 저조도에서 헤맬 수 있다

LiveView 설정효과: 끔 으로 설정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지? 안써봐서 모르겠다…

Only on SD card slot is UHS-II for use with faster cards
슬롯하나만 UHS-II를 지원함

다음 세대를 기약하자…

Small grip can be uncomfortable with larger lenses
큰 렌즈 물리면 그립이 불편함

스포츠슈터라면 모두 했겠지만, 그립을 부착하자…

Viewfinder resolution on the low side
뷰파인도 해상도가 낮은편

2.3 백만화소는 이제 평범하긴 하지…

Perceptible lag when manipulating settings or using the Fn menu
Fn 메뉴 버튼 세팅 변경시 랙이 있음

소니의 펌웨어 제 1 과제: 랙 제거.

Perceptible lag when raising the camera to your eye, as it switches from the screen to the electronic viewfinder
LCD 뷰파인더 전환시 랙이 있음

랙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여행

Zoom lenses generally large and / or expensive
줌 렌즈들이 크고 비싼편

GM 렌즈들이 크고 비싼편으로 수정하자. 여행용으론 단렌즈나 f/4 렌즈들을 사용하자.

No in-camera Raw processing
카메라 내 Raw 현상 불가

음 이게 안되고 있었다니… 몰랐다.

웨딩과 행사사진

Flashes still don’t have red AF assist grid
플래시들이 AF 보조 그리드 기능을 제공하지 않음

음… 그렇단 말이지… 관련 내용은 이 스레드 를 참조

Sony F2.8 zooms are very big and very heavy, negating compact size of camera
소니의 f/2.8 줌 렌즈들은 매우 크고 매우 무거움, 카메라의 소형 사이즈에 반함

그래도 시스템 무게로 따지면 더 가벼움…

Moiré can be an issue on fine patterns
세밀한 패턴에서 무와레 문제

AA 필터가 얇은 죄…

Some lenses will focus while stopped-down, so shooting at F4 on a dim dance floor can result in slow or missed focus
일부 렌즈(포커스 시프트가 있어서 펌웨어 상으로 촬영 조리개에서 AF를 수행하는 렌즈들)는 조리개를 조인 상태에서 포커스 하기 때문에 저조도에서 AF가 느리거나 미스가 남

음… 상당한 저조도 이겠군…

Perceptible lag when manipulating settings or Fn menu items
Fn 메뉴 세팅 변경시 랙이 있음

또 반복되는 펌웨어 단점…

비디오

Limited to 8-bit capture, whether recording internally or externally (limits amount of grading that can be done in post production)
외장이던 내장이던 제한적인 8비트 저장

어쨌건 이건 캠코더는 아니니까…

Video autofocus implementations can still be cumbersome and / or unreliable
비디오 AF가 여전히 다루기 어렵고 신뢰도가 떨어짐

캐논 듀얼픽셀만큼은 아니지만 업계 2등 쯤은 된다.

In-body stabilization not class leading
바디 내장 손떨림 보정이 최고수준이 아님

자네 손떨방되는 풀프레임 본 적 있나? 아… 펜탁스가 있긴 하지

Sheer volume of features and options can be overwhelming or overkill for some users
제공되는 기능의 갯수와 옵션이 과도함

장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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