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noob 채널에서 캐논 셀피 #vlog 용으로 가장 사랑받는 #광각줌렌즈 2종을 확실하게 비교해주고 있다.

두 렌즈는 싸지만 성능은 좋고 특히 타사 대비로 보면 가격이 절반 또는 그 이하이기 때문에 버짓-저예산 셀피 브이로그용 렌즈로 200DM50과 함께 가장 인기있는 구성이다.

결론부터 요약하자면 새로사야하는 사람이라면 EF-M 11-22mm 를 사라는 것이고, 이미 10-18mm 를 보유한 유저라면 바꾸지 말고 계속 쓰라는 것이다.

가격

11-22mm 신품 기준 약 41만원, GS샵 카드 청구할인 받아 구입하는게 가장 싸다.

10-18mm 약 28만원, 티몬 이벤트/쿠폰 적용 후 구입

사이즈와 무게

일단 여기서부터 큰 차이가 난다. 필터구경만 해도 67mm vs 55mm 이다.​​

전에도 썼다시피 광각렌즈 조합의 무게 비교는 다음과 같다. 렌즈 무게는 10% 이내의 차이이지만 어댑터의 무게를 더해야 하고, 무게 보다는 부피차가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200D + EF-S 10-18mm f/4.5-5.6 IS STM = 453g + 240g = 693g
  • M50 + EF-M 11-22mm f/4-5.6 IS STM = 387g + 220g = 607g

화질

중간에 샤프니스 비교가 나오는데, 1080p 영상으로 렌즈 샤프니스를 비교하는건 무의미한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는다. 결론은 vlog 상황에서 종합적인 화질비교는 대동소이하나 플레어 억제에서 11-22가 낫다는 것이다. 항목별 비교를 보자.

플레어와 고스트 비교 11-22가 광각/망원 모두 훨씬 적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다.

색수차: 둘다 자동교정 가능하며 별 차이가 없다.

비네팅: 자동교정 가능. 둘다 별 차이가 없음.

저조도 화질에도 별 차이가 없다. 광각에서 f4 vs f4.5 이기 때문에 1/3 스탑차이이고 이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AF

둘 다 STM 렌즈로 무소음에 가깝다. 내장마이크에도 소음이 녹음되지 않는다.

AF 속도는 11-22 가 살짝 더 빠른 느낌이 있지만 ‘거의’ 비슷하다.

두 렌즈 모두 망원단에서도 AF 전환이 부드럽게 이루어진다.

MF

MF를 하기에는 포커스링의 적당한 토크가 있는 EF-M 11-22 쪽이 낫다는 평가.

10-18은 AF/MF 전환 스위치가 있다.

OIS 손떨림보정 성능

14:37 부터는 OIS 비교가 나오는 데, 이는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는 편이 좋다. 결론은 스펙상 10-18이 4스탑으로 조금 앞서지만, 실제로는 둘다 비슷한 성능이라는 것이다.

결론

캐논미러리스 유저이고 새로 렌즈를 사야한다면 EF-M 11-22mm 를 사라는 것이다. 나도 여기에 동의 한다. 두 조합의 가장 큰 차이는 휴대 편의성에 있고, 사진 화질에서도 11-22 쪽이 앞선다는게 중론이다.

그러나 이미 어댑터와 10-18mm 를 보유한 유저라면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되겠다.

11-22mm 신품 기준 약 41만원, GS샵 카드 청구할인 받아 구입하는게 가장 싸다.

10-18mm 약 28만원, 티몬 이벤트/쿠폰 적용 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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