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사진블로그의 장점

#티스토리 와 #네이버블로그 는 전에 이글에서 비교한 바 있습니다. 글 말미에 사진하는 분들에게는 티스토리를 권한다고 썼는데, 왜 그런지 예를 들어 설명하는 글 입니다. 이 글은 ‘사진해상도’ 관점에서의 비교입니다.

※ 참고로 텍스트와 사진의 손쉬운 배치나, 사진 나란히 배치하는 등 레이아웃 기능, 사진에 캡션을 입력하는 방법 등 은 네이버 블로그의 스마트에디터3.0 이 훨씬 쉽고 편리합니다. 스마트에디터3 은 정말 심하게 단순하지만,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잘 만들어진 저작도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단순함과 쉬움이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요약, 표] 사진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환경

※ 티스토리의 경우 본문 폭을 원하는 사진 크기보다 크게 설정해주어야 하며, 스킨의 (뷰포트 사이즈) 설정에 따라 표시되는 사진의 크기를 정할 수 있습니다. 비중통계는 참고용이며 정확한것이 아님.

환경방문자 비중네이버티스토리
모바일70%XO
데스크톱 (일반해상도)
20%
O
(가로폭 이하 크기로 업로드 해야함)
O
데스크톱 (레티나)10%
(선명하게 보려면, 사진 하나씩 클릭해서 봐야 함)
O

사진블로그의 기본: 방문자에게 선명한 사진을 보여주는것

블로그를 통해 사진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작업해서 출력한 그대로 선명하게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것을 원합니다. 특히 화질이나 해상도에 민감한 분이라면 약간의 집착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네이버블로그는 사진블로그의 가장 기본 조건인 사진을 선명하게 보여주는게 잘 안됩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1] #레티나 해상도 비 대응 [2] 모바일 강제 리사이즈 문제 때문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본문 사진을 레티나 해상도에 대응시키 법

글관리 > 설정 메뉴에서 가로폭을 본인 스킨의 가로폭 x2 배수로 설정한 후, 사진을 업로드 하면 리사이즈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비교 [1] 레티나 디바이스 환경

네이버 블로그 사진은 레티나 미대응이라서, 레티나 디바이스에서 사진을 선명하게 보려면 하나씩 클릭해서 눌러보아야 합니다. 반면 티스토리는 원본 2000px 사진이 그대로 축소되어, 샤프하게 잘 보여지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비교 [2] 모바일 환경

네이버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패드에서 웹페이지를 볼 때, 디바이스 해상도에 관계 없이 사진을 작은 크기(섬네일 420px – 확대시 800px)로 리사이즈 시켜서 보여줍니다. 과거에 비해 개선된 것입니다만, 이건 여전히 인스타그램보다도 낮은 해상도이고, 요즘 스마트폰의 해상도가 대부분 fHD 이상임을 감안하면 부족한 크기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사진용 스킨들

티스토리는 ‘사진 전시’를 중시한 스킨을 사용하면 멋진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나열된 3개의 스킨 중에 두개는 무료로 제공되는 것인데, 그 외에도 다양한 유/무료 스킨들이 있습니다.

① 티스토리 공식 poster 스킨 (무료) 링크
② HYGPHOTO의 커스텀 스킨 링크
③ 나나스킨 ver6 (무료) 링크

그밖에

대단한 건 아니지만 티스토리에는 사진의 exif 정보를 보여주는 플러그인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는 스마트에디터2 시절에 ‘사진정보보기’가 있었는데 현재는 사라진 상태이네요.

티스토리의 문제는 에디터가 낙후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포럼을 보면 블로거들이 에디터 교체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 새로운 에디터 출시가 언제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일단 이글에서는 사진업로더의 비교나 에디터 비교, 외부링크에 대한 내용 등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블로깅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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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안녕하세요, 글 중에서 HYGPHOTO 커스텀 스킨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스킨 판매처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1. 안녕하세요. HYGPHOTO 스킨은 안타깝지만 판매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도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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