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M50 (20) 15-45 / 22mm 더블키트 구입기

캐논 EOS M50을 드디어 구입했다. 그것도 더블키트로. 번들키트 가격 77 정도에 +15만 정도 하면 22mm f/2 렌즈를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잘 찾아보면 가격이 90만원 초반대>>에 형성되어 있다.

내가 캐논 미러리스 신품을 구입하다니. 나도 놀랐다ㅋㅋ

1. 구입의 계기

는 역시 1) 사진+vlog 활용과 2) 저렴한 시스템 가격이다. 이 두가지 조건에서는 캐논이 베스트라 할 수 있다. 성능이나 화질이 가장 뛰어난건 아니지만 저렴하고 가장 적합하고 사용하기 쉬운 카메라라고 할 수 있다.

4k?
vlog을 4k로 하는건 아직 비능률적인 면이 많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

vs 풀프레임
일상에서 아마추어에게는 궁극의 성능이나 스펙보다 중요한게 작업하기 편리함인것 같다. 꽤 오랜동안 기변없이 잘 써온 풀프레임은 일상에서 부담없이 막쓰는 카메라로 아깝기도 하고 번거로운 면도 있다. 가장 많은 업체가 참전해 있고 가격대가 저렴한 APS-C 포맷이 적합한 타협점이라고 볼 수 있다. 풀프레임의 경우는 렌즈도 무척이나 비싸서 갖고 싶은 렌즈들을 쉽게 구입하지 못했다. 시스템비용—렌즈부터 조명까지 시스템을 구성하는 비용—은 손에 닿을 수 없을 지경으로 상승한다.

반면 캐논 STM 렌즈들은 환산 16mm~400mm 화각대를 초저렴하게 구비가 가능하다. 일단 광학 성능을 떠나서 영상에 대응하는 최신 렌즈들을 이렇게 저렴하게 구성할 수 있는 시스템은 캐논이 유일하다.

2. 블랙 vs 화이트

200D도 그렇고 M50도 마찬가지인데, 오픈마켓 가격을 보면 블랙색상이 2~5만원까지 더 비싼 경우가 많다. 전에 100D 시절에는 화이트 품귀로 반대였다고 하는데, 화이트 카메라를 구매해온 계층이 이제 더이상 카메라를 안사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주저없이 매트한 블랙을 선택했다. 화이트도 나름 귀염성이 있다. 구입 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또는 마트나 캐논플렉스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3. 이벤트

요즘은 할부가 22개월까지(11번가>>)도 된다. 거의 빌려쓰는 느낌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정품등록시 배터리와 64gb 메모리카드를 증정하는 M50 출시기념 이벤트는 6월17일 까지이다.
정품등록을 하면 EF-M 렌즈 20% 쿠폰을 준다. 이 쿠폰으로 11-22mm f4-5.6 STM을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다. EF-M 렌즈 구매찬스 이벤트가 있는데 대상렌즈를 정품등록하면 LP-E12 정품배터리를 추가로 1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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