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M50은 캐논 최초로 1)EVF, 2)스위블LCD, 3)듀얼픽셀AF, 4)외장마이크단자를 동시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이다.1 따라서 100만원 이하의 예산으로:

  1. 셀피 + vlogging이 가능할 것
  2. 사진과 영상 둘다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메라
  3. 가급적 작은 크기 일 것
  4. 을 조건으로 하고 있다면 현재로선 가장 괜찮은 선택으로 보인다.

무게가 390g 으로 가볍고, 훌륭한 터치 인터페이스와 WiFi + 블루투스LE 상시연결까지 갖추고 있어서 일상과 여행, 블로거용 ‘편리한’ 카메라로 적합한 스펙을 갖추고 있다.

이 글은 프리뷰로 리뷰 전까지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목차

  1. 출시일과 가격
  2. 소형 경량 폼팩터, 작업용이성
    • 390g 무게
    • EVF 탑재
    • 스위블LCD 탑재
    • 멀티터치UI 조작
    • 터치&드래그 AF
    • 2축 수평계 탑재
  3. 업그레이드된 듀얼픽셀 CMOS AF
    • DPAF 대응영역 확장, 측거 밀도 향상
    • 동체추적 성능 향상
    • 아이AF 탑재
    • 저조도 AF 성능 향상
  4. DIGIC 8 프로세서와 촬영성능 향상
    • 듀얼 센싱 IS
    • CR3 RAW 탑재
    • 무음촬영
  5. 스마트폰 연결
    • 스마트폰 자동전송
    • 블루투스 LE 활용
  6. 4k 영상 촬영

출시일과 가격

공식 출시일은 3월 23일, 가격은 바디만 72만8천원. 번들렌즈 15-45mm 키트는 89만8천원, 22mm f/2 렌즈를 포함한 더블렌즈 키트는 106만8천원이다. 정품등록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붙어있다.

사용편의성

부담없는 390g의 무게

소형, 경량 390g 무게

뷰파인더 + 프리앵글LCD를 갖춘 APS-C 센서 카메라로는 가장 가벼운 390g의 무게. 이는 EOS M6와 비슷한 무게로 200D나 800D, 80D 등 DSLR과 비교하면 훨씬 작고 가볍기 때문에 짐벌이나 삼각대, 모노포드 위에 올려서 vlog 영상을 촬영하거나 손을 뻗거나 셀카봉에 얹어서 셀피 사진을 찍기에 부담이 적다. 여행용으로도 부담없는 사이즈이다.

EVF 뷰파인더를 장착

셀피형 미러리스 카메라 클래스2에서 보기 드물게 236 만 화소, 0.39 인치 EVF를 장착. EOS M5와 동일한 사양이며 해상도는 1024×768. 측거점을 쉽게 옮길 수 있는 터치패드AF(캐논: 터치&드래그 AF)도 지원한다.

스위블 LCD 장착

캐논 미러리스 최초로 회전 각도를 자유 자재로 바꿀 수 있는 액정 모니터를 채용. 핫슈에 악세서리 장착이 자유로워지기 때문에 vlog 에서 가장 선호되는 방식이다. 수직으로 로우 앵글, 하이 앵글 촬영도 용이하다.

멀티터치 UI조작, 터치셔터 대응

다이얼이 1개로 조작시스템은 800D나 200D와 유사한 형태이다. EOS M5나 M6와 비교하면 다이얼이나 커스텀 버튼의 갯수가 아쉽지만, 타사 동급 카메라2에 비해 훌륭한 터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터치로 측거점 이동과 셔터 릴리즈도 가능하다.

터치&드래그AF

뷰파인더를 보면서 측거점을 이동할 수 있는 터치패드AF(캐논식으로: 터치&드래그 AF)도 가능하다. 절대위치, 상대위치 지정이 가능하며 작업 영역도 7가지의 옵션을 제공한다. 7종의 터치&드래그AF 영역

2축의 수준기 탑재

가로/세로 전자수평계 탑재하고 있음.

업그레이드된 듀얼픽셀 CMOS AF

DPAF

캐논 미러리스 시스템 EOS M 카메라들의 강점의 하나는 전 화소가 PDAF 픽셀 역할을 하는 듀얼픽셀AF에 있다. 이번 #eosM50 에서는 DPAF II 라 할만큼 괄목할만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DPAF 대응영역 확장과 밀도 향상

DIGIC 8을 탑재하면서, 듀얼픽셀 CMOS AF가 크게 진화함. 듀얼픽셀 AF 영역이 센서면적의 88×100% 영역에서 143점의 측거점을 활용할 수 있게 확장되었다. 현재 이를 지원하는 렌즈는 다음과 같다:

  1. EF-M 18-150mm f / 3.5-6.3 IS STM
  2. EF-M 55-200mm f / 4.5-6.3 IS STM
  3. EF-M 28mm f / 3.5 Macro IS STM

이에 해당하지 않는 나머지 EF-M 렌즈들의 경우 80×80%의 영역에서 최대 99점 측거점을 활용 고정밀 AF를 수행함.3

동체추적 성능 개선

#동체추적 #서보AF 로 최고 약 7.4fps 연속 촬영(AF/AE 고정시 10fps)이 가능하다. 2차원의 정보뿐만 아니라 피사체와 배경과거리 정보를 활용, 잘못된 인식이나 추적의 발생을 억제해 배경과 같은 계열 색상의 피사체에 대한 추적 능력이 향상되었다.

#EyeAF

검출된 얼굴의 눈에 카메라가 자동으로 초점을 맞춥니다. 엄격한 핀트가 필요한 인물 촬영에서 활약. 기본은 카메라에 가까운 눈동자에 초점을 맞추게 되지만 터치 조작에 의해 초점을 맞추고 싶은 눈동자를 선택할 수 있다. 단 눈동자 검출은 ONE SHOT + 얼굴+추적우선 AF 에서 작동. 동영상 모드에서는 안면인식으로 작동하며 눈동자는 검출하지 않음.

측거점 크기가 “소” 설정시에도 연속 AF가 가능해졌다.

저조도AF 성능 향상

최소 측거 휘도가 EV-2에 대응. 지금까지보다 어두운 장면에서도 정확한 AF가 가능하다.

DIGIC 8 프로세서와 촬영성능 향상

듀얼 센싱 IS

렌즈IS 와 CMOS 센서의 정보를 조합, 2개의 정보를 바탕으로 손떨림을 보정. 약 0.5스탑의 추가 보정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응렌즈는 EF-M 15-45mm F3.5-6.3 IS STM, EF-M 55-200mm F4.5-6.3 IS STM,
EF-M 18-150mm F3.5-6.3 IS STM 3종 이다.

CR3 RAW 탑재

새로운 압축 C-RAW 포맷은 약 40% 데이터의 경량화에 의한 처리 속도와 연사 속도의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R3 포맷은 디지털 렌즈 최적화와 카메라 내 RAW 현상에 대응한다.

무음 촬영이 가능한 자동 모드

자동 모드에서는 주변에 셔터 음이 울리지 않는 조용한 촬영을 실현.

오토 화이트 밸런스에 “화이트 우선” 옵션 추가.

5. 스마트폰 연결

PC와 스마트 폰에 이미지를 자동 전송

촬영과 동시에 스마트폰에 사진을 넘겨주는 기능이 탑재되었다. 또 Image Transfer Utility와 EOS Utility에 대응하여 PC에 자동 백업하거나 원격 라이브 뷰 촬영도 가능하다.

블루투스 LE 활용

실시간 지오태깅, 블루투스 리모트, 카메라 조작 없이 스마트폰에서 이미지를 감상하는 등의 기능도 가능.

그밖에: HDMI HDR 출력 가능.

4k 영상 촬영

  • 캐논 미러리스 최초로 4k24p 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1.6x 크롭인데다 DPAF를 사용할 수 없어 순전히 ‘된다’ 이상의 의미부여는 어렵다. 관련하여 자세한 정보는 이쪽에. (Spoiler: 1.6x 크롭)
  • 카메라에서 4K로 촬영 한 동영상에서 캡쳐하는(frame grab) 것도 가능.
  • 4K 타임랩스 가능.
  • 영상 촬영시 5축의 떨림을 보정하는 콤비네이션 Digital IS 도 가능하다.
  • HD120p 촬영 가능.

  1. 1,3,4 항목의 EOS M5 또는 2,3,4 항목을 갖춘 DSLR 카메라들은 기존에도 있었지만 1,2,3,4 항목을 모두 갖춘 카메라로는 캐논 최초. 
  2. 후지필름 X-A5, 소니 a5100 등, 파나소닉 GF9 등 시리즈 
  3.  이는 기존 M의 49점에 비해 약 두배의 밀도로 향상된 것이다. EF-M 18-55mm F3.5-5.6 IS STM, EF-M 11-22mm F4-5.6 IS STM, EF-M 22mm F2 STM, EF-M 15-45mm F3.5-6.3 IS STM 4종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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