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E마운트 녹턴 클래식 35mm f/1.4 FE 리뷰

무게 262g, 길이가 39.6mm 로 f/1.4 35mm 렌즈로선 초 컴팩트 하다

보이그랜더의 신제품 Nokton Classic 35mm f/1.4 FE 렌즈 phillipreeve.net 롤링리뷰가 진행중이다.

오리지널 M마운트 버전과 동일한 대칭형 ‘올드스쿨’ 광학계다보니 개방의 #글로우, 코마, f/1.7 까지 나오는 플레어의 모양, 그리고 필드 커버쳐까지 비슷한 특성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M마운트 버전을 소니 a7에 물려서 사용했을 때 이 렌즈의 가장 큰 좌절점은 f/2 에서 나아지지 않는 컨트라스트/샤프니스 레벨–f2.8 이후부터서야 나아진다–이었는데 리뷰를 보면 약간은 개선되어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어쨌건 이 사이즈와 무게로 풀프레임 35mm f/1.4 를 즐길 수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인 것이다. 코시나 #보이그랜더 가 아니면 누가 요즘 시대에 이런 올드스쿨 렌즈를 발매해주겠는가…대륙의 세븐아티잔…?

사이즈와 무게

무게 262g, 40mm 돌출길이에 58mm 구경 필터를 쓴다. 어댑터 + VM3514 조합보다 유의미한 정도로 짧고 더 가벼워지고 카메라에 매치 했을 때도 훨씬 잘 어울린다.

결국 가장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댑터 없이 개성있는 묘사의 가벼운 스냅샷 촬영을 즐길 수 있다는게 이 FE버전 렌즈의 셀링포인트 인듯 하다.

소니 바디에서 사용

접점이 있어서 5축 떨림보정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접점이 있어서 포커스 어시스트 자동 확대를 활성화 할 수 있지만 사실 소니 카메라의 포커스 어시스트 기능은 불편하다. 수동촛점으로 매번 MF 스틸을 찍으려면 선택영역의 일부만 확대되는 파나소닉의 PIP 방식이나 후지 X-Pro2, X-T2 같은 스플릿 뷰 방식이 좋은데 소니는 7x, 14x 배율로 그냥 확대해서 보여 줄 뿐이다.

rant: 역시 레인지파인딩은 레인지파인더로 하는게 제맛일 것 같다.

샘플사진

풀사이즈 크기의 샘플 사진은 아래 플리커 앨범에서 볼 수 있다:

Voigtländer 35mm 1.4 Nokton E Classic

Leave a Reply